카시아 호텔 속초

휴식이 필요한 남편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곳을 찾다 카시아호텔이 눈에 들어왔어요.
남편이 워낙 산과 바다가 다있는 속초를 좋아해서...
호텔은 기대보다 더 좋았어요.탁트인 오션뷰와 깨끗한 시설,친절한 응대.
1박 2일이 아쉬웠어요^^♡
다음에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으로 찜해놓았습니다.
카시아 호텔!감사해요

집사람이 바다를 좋아해서 동해안을 곧잘 여행하지만 이번에 선택한 카시아속초호텔은 정말 만족할만한 숙소였습니다.외관부터 멋있더군요.체크인 시간은 쬐끔 걸렸지만..그런거는 직원분들의미소가 다 잊게합니다.룸은 깨끗하고 향기롭네요.바다뷰는 마음을 편안하게하네요.근처 해변을 걷고,오랫만에 방문한 대포항에서 회 한접시에 소주한잔을 아내.아들과하니 좋네요. 호텔로돌아와 사우나로 몸을풀고 호텔내 편의점에서 맥주한캔사서 방에서 바다뷰를 보면서 .캬아~.시원하게. 편안한 침대에서 꿀잠을 자고 . 아참 .조식도 꼭 먹으세요.맛있어요.간이 딱맞네요. 다시 기회가 오면 또 오고싶네요.친철한 직원분들의미소가 감사합니다

올 여름 남친과 막차 탄 휴가의 마지막날을 외관과 경치가 잘 어우러진 속초 카시아호텔로 결정! 결과적으로 대만족 호캉스! 였다, 입구에서부터 친절함을 느끼며 기다림없이 입장하여 자세한 안내와 함께 바로 체크인 완료. 광활한 바다 위에 있는 듯한 숙소에 가벼운 짐을 풀고 해수욕 대신 맑고 깨끗한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고 사우나를 즐길수 있었고 내부 레스토랑에서의 저녁식사 또한 오랜 기다림 없이 맛있는 식사가 가능하였다. 함께 바다위에 떠있는 달을 감상하며 하루를 마무리 하였다. 이틀날 아침 운동을 좋아하는 우리는 가벼운 복장을 하고 호텔뒤로 펼쳐진 등대길을 걸으며 해맞이를 한 후 바다가 보이는 내부 부대시설 헬스장을 이용 근력운동을 즐겁게하였다. 피해갈 수 없는 맛있다고 소문난 카시아호텔 조식뷔폐에서의 식사는 압도적이었다.

가족여행으로 속초로 출발, 우리의 호텔은 "카시아호텔" 픽함, 외관만으로도 압도되는 리조트 , 3층까지 주차장이라서 크고 여유있음. 체크인 프론트는 4층으로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하루 일과를 기분좋게 출발함.
내부 경관은 깔끔하고 이쁘게 꾸며져서 가족사진 하나 남기시고,
룸으로 올라감 청소상태 좋으시고, 신축이라서 그런지 내부 인테리어 아주 멋드러짐 속초에선느 NO1 호텔인듯 , 취사가능하고(전자렌지, 인덕션, 커피포트) , 뷰 맛집에 컨셉용 사진 찍기 좋음.. 진정한 호캉스 인가..^^
이리저리 돌아 다니다가 따악 필요한 빨래방이 있넹.. 아이와 함께 다니다 보면 꼭 필요한게 이거징..ㅎㅎ
바다를 바라보며 런닝 함해주시고, GS편의점도 바다뷰, 수영장도
바다뷰.. 여긴 진짜 바다뷰 맛집인가 보다.
모니 모니 해도 조식은 아주 훌륭하고 맛남.
룸 컨디션 좋고, 직원분들 서비스 교육잘되서 친절하시고, 주변에
먹을 맛집 많고 지리적으로 서울에서 오기 편하다.
바다를 호텔 어디에서나 아주 실컷 볼수 있는 아름답고 매력적인 호텔인거 같다. ^^ 우리가족 즐거운 여행이었음...^^

오랜만에 떠난 가족여행^^
8월 휴가 기간에 갑자기 병원에 입원하는바람에 호캉스가 아닌 병캉스되어 버렸습니다.ㅠㅠ
고생한 아내를 위해 제대로 준비해서 간 속초 여행. 예약한 카시아 호텔은 본순간 건물 3개동이 연결된 웅장함에 놀랐습니다.
저는 15시에 예약했는데 체크인 할때 웨이팅이 있다고 해서 조금 일찍 왔는데 3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호텔 내 볼거리가 많아 기다리는 동안 지루하지 않았고,직원들도 매우 친절하였습니다.
방으로 들어간 순간 뷰에 감동했습니다.
침대 옆으로 동해 바다가, 소파 뒤로 설악산이 보여 매우 낭만적이고 특히 야경!
주위에 속초 해수욕장과 다양한 맛집,카페들이 있습니다.
아침 조식은 다양하고 깔끔하였습니다.
조리음식도 있어 너무 맛있었어요.
와이프도 너무 만족하고 좋아 하네요^^
다음에 속초 여행할때도 숙소 여기에.